-
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자.
수험생활을 거쳐오며,
업무를 하며,
지금까지도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다.
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,
늘 발전하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
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이었다.
그 최소한이 모이고 모여 최대가 되었고,
이젠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삶을 살고 있지만
꿈이 있기에 늘 노력하자.
결과는 상관없이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고,
또 하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
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고,
내년에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니
힘내자, 그리고 잘했다.!!
'공기업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갑질 (0) 2022.11.16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이야기 한 번 해볼까요? (0) 2022.10.27 잘했다, 한 단계 또 넘었다. (0) 2022.06.29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(0) 2022.06.07 인사 이동의 시작 (0) 2022.03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