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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했고, 또 잘했다. 한 단계 넘었으니, 이제 마지막 단계다. 지금처럼, 늘 그래왔던 것처럼,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, 그렇다고 주눅들지도 말고. 꾸미려고 하지 말고, 겸손하게, 더 낮게. 새로운 경험을 선물 받았음에 감사하고, 그 경험을 통해 한 발 또 성장하자.! 잘 할 수 있다.!!!